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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녀석은 미사카 전체를 위해서 무상으로 움직여 주는 듯이 보 덧글 0 | 조회 47 | 2021-06-02 23:23:05
최동민  
“저 녀석은 미사카 전체를 위해서 무상으로 움직여 주는 듯이 보이지만, 그 행동의 결과가 네트워크 내의 악의의 덩어리인 이 미사카 하나의 존재가치 그 자체를 부정하는 듯한”눈사태와도 같은 잔해의 산이 관동 지방의 지표에 떨어지는 일은 없었고, 방대한 에너지에 의해 그 잔해는 먼지도 남기지 않고 어딘가로 날아가 버렸다. 오존층조차 강제적으로 파괴할 정도의 그 술식의 정체는 솔레노이드 코일과도 비슷했다. 너무도 막대한 전력을 가진 채 원 모양의 궤도로 회전을 하던 ‘투척용 망치’에 의해, 원형 궤도 내부의 전기를 띤 모든 공기가, 수직 방향으로 움직이는 벡터를 얻었다는 거다.“이제부터 자신의 영역에 대해 말하고 싶다면 ‘세상의 한쪽 편’만을 바라보는 것만으론 따라갈 수 없게 되겠지. ‘녀석들’을 알기 위해선 먼저 ‘다른 한쪽 편’에 눈을 둘 필요도 있을 거야.”“마술이란 건 과학과 비교될 정도로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이 쌓여 있는 물건이야. 이능의 세팅이라고 해도 그 나름의 수고와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지. 지금부터 10년 이상 준비를 한다고 해도 단 한번의 사용으로 인해 전신에서 피가 쏟아져 죽어버릴 정도라면, 자신이 가진 것을 갈고 닦는 것이 더욱 효율적인 게 아닐까?”“후보는 많지만 지금은 대기 상태, 라는 겁니까.”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생겨난 자들, 전쟁이 끝난 뒤에도 움직이는 자들. 그 전쟁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켜 낸 세 사람에게는, 모른 척 흘려버릴 순 없는 ‘녀석들’에 대한 정보.지금 중요한 건 수영복을 입고 첨벙첨벙, 딱 알맞은 유산소 운동으로 젊음을 위한 운동에 푹 빠져있다는 점이다. 미스즈는 피트니스 클럽에서 빌려온 리스트 밴드 형태의 기재에 눈을 두곤 묵표 운동량을 채웠는지를 확인하며그리고 다른 한 쪽 침대를 쓰는 사람도 쇼치틀과 똑같은 문화권의 소녀였다. 이쪽은 토치틀리, 쇼치틀에게 있어서도 토치틀리에게 있어서도 그들의 언어로는 너무도 유명한 것이었다.?카미조 토우마까지는 아니지만, 그도 또한 몇 번의 위기를 넘어선 적이 있다.
라고 버드웨이는 액셀러레이터의 질문에 대답했다.4파지직!! 하는 고압전류의 폭발음이 작렬했다. 그 순간, 타이밍을 맞춘 듯이 칸자키는 ‘칠천칠도’룰 뽑고, 석재로 만들어진 상을 향해 위세좋게 그 첨단을 찔러나갔다.그리고 깊히 생각을 하는 듯이 멍한 눈을 하고 있는 하마즈라 시아게는“지는 게 싫어하는 게 아니라는 게 가장 귀찮다니까, 이 녀석은”“메일 주소 교환 끝~”조금만 생각해 보면 당연한 사실이다.“풍선 자체는 커다랗지만, ‘라디오존데 요새’ 그 자체가 너무도 거대하기 때문에 가연성 가스가 폭발한다고 해도 주변의 풍선이 함께 유폭할 위험성은 적어 보이는군요.”‘풍선 파괴에 의한 ‘라디오존데 요새’의 고도 변화를 확인. 거기에서 풍선 하나의 스펙값을 파악했습니다. 역시 탱크 안의 기체가 부력의 정체였어요. 가스를 빼는 방법을 이제부터 그 쪽으로 보내겠습니다. 작업 자체는 단순한 것입니다만, 요새의 규모를 생각하자면 시간을 헛되이 쓰고 있을 틈은 없어요.’“오히려 위험한 건 풍선을 감싸고 있는 듯이 있는 이 발판이겠죠. 작업을 끝내기 전에 이 자리를 떠나는 건 사양하고 싶어요.”“하마즈라가 나쁜 길을 걸으려 하고 있어!!”“지금의 일격을, 즉 경고를 남겨 둘 이유는 딱히 없었는데.”“”“’어둠 에서 손을 씻은 건 좋지만, 그렇다면 자신의 위치는 자신의 힘으로 확립해 나가라구. 선악을 초월한다는 건 딱히 어느 쪽에도 발을 들이지 않는다는 어중간한 녀석이 된다는 변명밖에 되지 않으니까. 괜히 알기 쉬운 선악에 꿰차이는 것보다 더욱 험난한 길이니까 말야.”냉정히 판단한 칸자키는.“아니아니아니! 너는 마지막에 맘껏 방해를 해 왔잖아! 마지막 한 방에 말야! 승패에 직접 관계된 이상 완전 적이잖아!! 겁나게 미워해야 할 대상이라고!!! 잘도 내 앞에 얼굴을 들이밀었구만. 만나자마자 산산조각이 날 거라곤 생각은 못 한 거냐!?”11칸자키가 그리 중얼거린 직후였다.츠치미카도는 희미한 미소를 머금으며수많은 와이어를 쓴 신속한 참격은 눈 앞에 있는 모든 것을 마치 지점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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